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7.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레스 베일, 알칸타라, 아딜 라미, 리버풀

GuPangE 2013. 7. 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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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은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려는 레알 마드리드의 시도가 베일을 불안정하게 만들까 우려하고 있다. (미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의 아버지인 마징요는 아들이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거의 갈뻔 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발렌시아는 수비수 아딜 라미를 775만 파운드 이하의 이적료로는 떠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그를 노리고 있다. (마르카)


리버풀은 FC포르투의 크리스티안 아츠를 영입하기 위해 벤피카와 경쟁해야 할 것이며 스포르팅 리스본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스토크 시티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아델 타랍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QPR은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한 전문가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가 프리시즌 두 경기만에 부상당하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훈련이 '선사시대' 방식이라고 표현했다. (텔레그래프)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마이클 오웬은 어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으며 그들의 눈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리버풀은 호주에서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MCG에 모인 9만명의 팬들이 'You'll Never Walk Alone'을 부르며 선수들을 맞이했다고 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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