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7. 2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베일, 맨시티, 베라티, 데울로페우

GuPangE 2013. 7. 27. 08:29
728x90

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8,1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하지만 베일은 구단 측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또다른 대형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맨시티는 이미 올 여름 페르난지뉴, 헤수스 나바스, 알바로 네그레도, 스테판 요베티치를 영입하는데 9,000만 파운드 이상을 썼지만 페예그리니 감독은 1,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페페를 원하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브라질 센터백 다비드 루이즈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망은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가 이적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세의 베라티는 지난 시즌 PSG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토크 스포츠)


에버튼은 웨스트 브롬위치와 스토크 시티도 관심을 갖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스캇 싱클레어를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메트로)


뉴캐슬은 리옹의 스트라이커 바페팀비 고미스를 영입하기 위해 860만 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다. (뉴캐슬 이브닝 크로니클)


OTHER GOSSIP


헐 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야닉 사그보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 시즌에 19골을 넣은 아스톤 빌라의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같은 임팩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그보는 지난 금요일 에비앙에서 헐 시티로의 이적을 마무리지었다. (토크 스포츠)


노리치 시티에 입단한 스트라이커 개리 후퍼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길 원하고 있다. 후퍼는 지난 금요일 550만 파운드에 셀틱에서 노리치 시티로 이적했다. (데일리 스타)


첼시는 17세의 미드필더 버틀랜드 트라오레가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라오레는 첼시의 아시아 투어에도 참여했다. (미러) 


선더랜드의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홍콩 스타디움을 "킬러 피치"라고 표현했다. 토요일 바클레이스 아시아 트로피 대회의 마지막 두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폭우로 인해 취고될 가능성이 있다. (미러) 


AND FINALLY

에버튼은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즌간 임대로 데려온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실수를 저질렀다. 유니폼 뒤에 이름을 잘못 새긴 것이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