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바르셀로나, 빌라-기요타케, 나폴리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튼의 마루앙 펠라이니와 레이튼 베인스에게 모두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웨인 루니의 대체 선수로 우디네세의 루이스 무리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센터백 다비드 루이즈와 리버풀의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뉘른베르크는 일본의 미드필더 기요타케 히로시에 대한 아스톤 빌라의 1,0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브라질의 윌리안은 팀 예선을 줄이려는 안지의 모든 팀 동료들과 함께 이적 가능 명단에 올랐다. (미러)

토트넘은 툴루즈의 에티엔 카푸에를 약 950만 파운드와 17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더해 영입했다. (레퀴프)

이탈리아의 나폴리는 리버풀의 마틴 스크르텔, 칼리아리의 빅토르 이바르보, 에스투디안테스의 두반 자파타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OTHER GOSSIP

맨유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프리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선발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한 컴퓨터 시뮬레이터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복귀한 첼시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트로)

매클스필드 타운에 1만 파운드를 낸 한 팬은 그라운드를 밟은지 10분만에 부상을 입고 나와야 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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