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8. 1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외질, 카카, 맨시티-팔카오, 레알 마드리드

GuPangE 2013. 8. 18. 09:25
728x90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카카의 영입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시티가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AS모나코가 프랑스의 세금 정책때문에 팀의 고액 연봉자들을 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는 안지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를 데려오기 위해 인터 밀란, 나폴리와 다퉈야 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현재 팀이 보유한 수비 자원에 만족한다며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나 리버풀의 센터백 다니엘 아게르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들을 일축했다. (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아르다 투란이 리버풀이나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투란의 에이전트가 투란이 올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AS)


첼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팀이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레프)

 

OTHER GOSSIP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올 여름 다른 팀들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이 계속해서 토트넘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단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ESPN)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단의 11번 자리를 비워두면서 올 여름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팀에 입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은 샬케04의 공격수 티무 푸키에게 두번째 제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입이 유력한 스트라이커가 없다고 말했다. (STV)


스완지 시티의 수비수 애쉴리 윌리암스는 아스날과 이적설이 난 것에 기쁘다고 인정했지만 현재는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AND FINALLY

과거 <프렌즈>에 출연했던 제니퍼 애니스톤은 왓포드의 유니폼을 선물받으며 왓포드가 올해 두번째로 인연을 맺은 유명인이 되었다. 배우 밀라 쿠니스도 최근 왓포드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