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8.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미추, 첼시, 에버튼, 콜로치니

GuPangE 2013. 8.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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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의 영입에 문제가 생기자 2,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스완지 시티의 공격수 미추의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한편 첼시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에게 또다른 제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 크로니클)


에버튼이 위건의 22세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영입하는데 1,500만 파운드를 쓴다면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와 레프트백 레이튼 베인스는 맨유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과 부분 트레이드 될 것이라는 설이 있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맨유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윌리안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이 리버풀이 책정한 이적료 2,600만 파운드보다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은 모두 PSV 아인트호벤의 17세 윙어 자카리아 바칼리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C밀란은 파리 생제르망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선더랜드의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미드필더 스테판 세세뇽을 팔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SPN)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자신이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 24시간 내내 일한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풀백인 파트리스 에브라는 팀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한다. (메트로)


과거 선더랜드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기안은 자신이 올 여름 초 터키 갈라타사라이로부터 온 거액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더 내셔널)


프랑크푸르트는 토트넘이 노린 적이 있는 체코 스파르타 프라하의 공격수 바클레프 카들레치를 영입하며 올 시즌 골가뭄을 해소할 것이다. (BT 스포츠)


AND FINALLY


최근 교황을 만난 뉴캐슬의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는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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