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뉴캐슬-맥카시, 메수트 외질, 파피스 시세

TRANSFER GOSSIP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아스날로 이적하려는 요앙 카바예의 대체자로 위건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아스톤 빌라와 사우스햄튼은 FC포르투의 세네갈 수비수 압둘라예 바를 임대로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데일리 메일)

스완지 시티는 헤타페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바스케스에게 250만 파운드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

다음주 월요일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팀의 수비를 강화 하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FC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메트로)

AS로마는 토트넘의 레프트백 벤와 아수-에코토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페데리코 발사레티의 임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클럽 데포르티보 올림피아의 온두라스 대표팀 스트라이커 로저 로하스를 임대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아르헨티나의 센터백 마르틴 데미첼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적료 4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골닷컴)

갈라타사라이가 아스날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터키 언론들은 이미 두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Hurriyet)

AS모나코는 세비야의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1,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레퀴프)

AS로마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에릭 라멜라의 대체자로 피오렌티나의 세르비아 스트라이커 아뎀 랴이치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투토 스포르트)

그라나다는 스타드 렌의 수비수 디미트리 파울퀴에르를 임대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마르카)

OTHER GOSSIP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메수트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작별이 더 가까워졌을 수도 있다. 지난 월요일 그라나다와의 경기 도중 교체되며 안좋은 표정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미러)

AND FINALLY

올 여름 대부업체 스폰서가 새겨진 셔츠를 입기 거부해 미래가 불투명하기도 했던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파피스 시세는 자신의 집에 어린 8명의 팬들을 초청해 바베큐를 대접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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