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PSG-카바예, 베일, 벤제마, 판 페르시의 아버지

TRANSFER GOSSIP

파리 생제르망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에게 1,700만 파운드를 제의하며 영입전에서 아스날을 제칠 것이다. (메트로)

가레스 베일은 스페인에 도착했다. 한편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의 에이전트는 벤제마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팅 라이프)

스토크와 카디프, 스완지는 모두 웨스트 브롬위치의 나이지리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피터 오뎀윙기에게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버밍엄 메일)

첼시는 월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에게 마지막으로 4,0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미러)

토트넘은 이번주 AS로마의 스트라이커 에릭 라멜라를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것이다. 계약은 로마가 라멜라의 대체자를 찾으면 완료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 주급으로 31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이다. (미러)

동물애호단체인 PETA는 샤흐타르 카라간디가 지난주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 전 양을 희생시켜 승리 기원 제사를 지내자 UEFA에 항의서를 보냈다. (메트로)

AND FINALLY

로빈 판 페르시의 예술가 아버지인 밥은 다음달 자신의 아들에게 환호하는 팬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들로 맨체스터에서 전시회를 열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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