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8.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베일, 첼시-루니, PSG-카바예, 페네르바체

GuPangE 2013. 8.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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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9,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직전이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지난 수요일 밤 레알과 이적에 대해 협상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를 영입하려면 맨유가 루니의 대체자를 찾아야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망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에게 2,000만 파운드를 제의하며 아스날을 제칠 가능성이 있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를 영입하려면 426만 파운드를 내야할 것이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가 훈련 도중 중족골 골절로 3개월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알론소의 결장으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려던 맨유의 바램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는 42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수비수 에릭 디어를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선더랜드의 윙어 아담 존슨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 잉글랜드의 월드컵 대표팀에도 승선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가디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미들스브러 감독은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감독직을 위한 인터뷰를 가졌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그를 잉여 자원으로 분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미러)


미드필더 아벨 아길라는 툴루즈에 입단하기 위해 발렌시아와 레알 소시에다드, 그라나다의 제의를 거절했다. (레퀴프)


파리 생제르망은 미드필더 클레망 샹톰의 툴루즈 임대를 허락했다. (스포츠 24) 

 

AND FINALLY


페네르바체 팬들은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있기 전 화요일 밤 아스날 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 밖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선수들을 화나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도 아스날이 페네르바체에게 3-0으로 승리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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