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수아레스, 바르셀로나, 데미첼리스, 콜로 투레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계속해서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지켜보고 있다. 아스날은 1월에도 아르센 벵거 감독이 대형 선수를 영입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빅토르 발데스를 대신해 다음 시즌 팀의 골문을 지킬 선수로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트와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려 하면서 팀에 '강한 압박'을 주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단장은 팀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올린 성과가 불만족스럽다고 개인적으로 밝혔다. (미러) 

아스날의 수비수인 바카리 사냐와 페어 메르테사커는 구단으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는 수요일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최소 6주 동안 뛰지 못할 것이다. 데미첼리스는 지난 일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앨런 허튼은 구단이 자신에게 들어온 세번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히며 현재는 스코틀랜드 대표팀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미러)

AND FINALLY

리버풀의 수비수 콜로 투레의 이름을 'KOLO TOURO'라고 틀리게 문신한 어느 리버풀팬은 장난으로 콜로 투레에게 개명을 제의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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