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후안 마타, 페페 레이나, 아스날, 가레스 베일

TRANSFER GOSSIP

올 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자신이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센터백 마마두 사코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마틴 스크르텔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리버풀 에코)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블랙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세 수비수 마이클 킨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골키퍼 페페 레이나는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레이나는 올 시즌 뒤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트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귄도간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라스 벤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선더랜드에 새로 온 이탈리아 센더백인 안드레아 도세나는 이번 이적을 위해 급료를 50% 삭감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더랜드 에코)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버밍엄 시티는 맨유의 20세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미러)

스트라이커 보강을 계속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루마니아 대표팀의 치프리안 마리카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딩은 과거 풀럼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자유계약 선수 신분인 스트라이커 믈라덴 페트리치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려 한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기예르모 로렌테 회장은 헤라르도 마르티노 전 감독이 바르셀로나에서 '인기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AND FINALLY

두 명의 축구팬은 8,50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가레스 베일이 웨일즈와 마케도니아의 경기를 위해 하프타임에 몸을 푸는 동안 난입해 베일을 안으려 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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