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벤테케, 선더랜드, 아그본라허-톰린슨

GuPangE 2013. 9. 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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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톤 빌라의 파워풀한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팀의 공격진을 좀 더 무게감 있고 강하게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셀틱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3번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한 피터보로의 플레이메이커 리 톰린에게 또다시 제의할 계획이다. (미러)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헤렌벤의 스트라이커 알프레드 핀보가손을 영입하려 한다. 핀보가손은 지난 시즌 24골을 넣은 바 있다. (더 저널) 


OTHER GOSSIP


과거 아스톤 빌라와 선더랜드를 지휘했던 마틴 오닐 감독은 지오바니 트라파토니 감독의 후임으로 아일랜드 대표팀을 맡을 후보 1순위에 올라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의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1군 선수단이 구단의 21세 이하 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패하자 분노했다. 디 카니오 감독은 또한 자세한 경기 내용이 유출된 것에 대해서도 화를 냈다. (미러)


카디프 시티의 웨일즈 스트라이커 크레이그 벨라미는 선수에서 은퇴한 뒤 사용할 코칭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으로 떠날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지난 자선 경기 도중 자신의 거친 태클로 인해 경기 중 절뚝거렸던 '원 디렉션'의 루이 톰린슨에게 사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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