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19. 한가위의 해외축구 가십 - 토트넘-마타, 리버풀, 아수 에코토, 스완지

GuPangE 2013. 9. 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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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은 내년 1월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나폴리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더비의 18세 미드필더 윌 휴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러)


노리치 시티의 골키퍼인 존 루디는 올 여름 첼시가 자신을 영입하려해 기뻤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다음주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출장정지 징계가 풀리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에 출전시키는 것을 고민 중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가 된지 3주도 되지 않았지만 아디다스와 또다시 수백만 파운드의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이다. (데일리 메일)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첼시로의 이적을 거절당한 뒤 자존심을 굽히고 맨유를 위해 뛰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러)


AND FINALLY


QPR에 임대 중인 수비수 벤와 아수-에코토는 경기를 앞두고 컴퓨터 게임인 'Grand Theft Auto(GTA) 5'를 밤새 즐겼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메트로)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목요일 발렌시아에서의 경기가 홈 경기 같을 수도 있다는 농담을 건냈다. 스완지(5명)가 발렌시아(4명)보다 더 많은 스페인 선수들이 뛰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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