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아스날, PSG-외질, 볼트-아구에로

GuPangE 2013. 9. 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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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질 비센테의 20세 수비수 펙스를 영입하려 한다. 스카우터 중 한명이 그를 추천했다. (메트로)


아스톤 빌라는 미드필더 마크 알브라이튼을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더비 카운티로 임대보낼 것이다. (미러)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며 아스날과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치프리안 마리카는 현재 3팀과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곧 행선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선더랜드의 파올로 디 카니오는 플레이메이커 스테반 세세뇽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웨스트 브롬위치로 보낸 이유가 그가 더이상 구단에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아스날 보드진은 17년간 팀을 지휘했던 아르센 벵거 감독과 이별하기로 결정될 경우를 대비해 유벤투스의 레전드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주목하고 있다. 콩태 감독은 유벤투스에서 선수로서 다섯번의 세리에 A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감독으로도 지난 두번의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의 윙어 맷 자비스는 팀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다면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잉글랜드 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메트로)


앨런 커비쉴리는 찰튼을 지휘할 당시 잉글랜드 미드필더 스캇 파커를 판 일을 대단히 후회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칼튼 콜이 자신의 몸상태를 증명할 수 있다면 새 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콜은 지난 여름 웨스트햄에서 방출되었지만 선수단과 훈련하기 위해 복귀했다. (데일리 스타)


파리 생제르망의 로랑 블랑 감독은 지난 여름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을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지만 외질은 대신 아스날에 입단했다고 한다. (RMC)


AND FINAL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인 우사인 볼트는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지치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볼트는 맨시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함께 훈련하며 아구에로에게 엉뚱한 곳으로 패스를 해 공을 찾아 멀리 뛰게 만들었다.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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