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파비우 코엔트랑은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선수단을 강화하려는 토트넘이 내년 1월 최우선으로 노리는 선수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팔레르모가 세리에A에서 강등되면서 팀을 떠나려는 우루과이 대표팀 스트라이커 아벨 에르난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자신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임대하고 싶어한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아데바요르가 챔피언십에서 뛰고 싶어할지는 불투명하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은 라피드 비엔나의 독일 출신 미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테렌스 보이드에게 관심이 있다. 보이드는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17골을 넣었다. (토크 스포츠)
스트라이커 칼튼 콜은 웨스트햄이 그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복귀 가능성이 무산된 뒤 QPR에 입단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리버풀과의 경기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보다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최근 팀으로 이적한 메수트 외질의 정신력이 약하다고 주장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초반 성적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자신은 시즌이 끝난 뒤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날의 칼 젠킨슨은 자신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라이트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는 19세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에버튼에 남아 기량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버풀 데일리 포스트)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지난 2012년 노리치 시티를 떠날 당시에 대해 신랄하게 이야기 하면서 토요일 친정팀과의 경기를 앞둔 램버트 감독은 노리치의 보드룸은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
선더랜드의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팀이 좋은 경기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만족하고 있다. (가디언)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최근 1,200만 유로에 달하는 재계약 제의를 아직 수락하지 않았다. (마르카)
AND FINALLY
AC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최근 선수단 단체 사진을 찍는 동안 동료인 스테판 엘 샤라위의 머리를 만지는 등 짓궂은 장난을 쳤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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