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우디네세, 루카쿠, 디 카니오, 베인스

TRANSFER GOSSIP

우디네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데포르티보의 17세 브라질 유망주 브루노 고메스를 영입하려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과 유벤투스는 FC바젤의 센터백 파비앙 샤르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인사이드풋볼)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의 에버튼 임대 계약에는 복귀 조항이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두 명의 선수들과 다툰 뒤 선더랜드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미러)

아브람 그랜트 전 첼시 감독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왜 플레이메이커 후안 마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 (메트로)

데이비드 플릿크로프트 감독은 반슬리를 맡은지 36경기 만에 감독직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미러)

AND FINALLY

레이튼 베인스는 레온 오스만이 자신을 '판타지풋볼'에서 제외했다며 농담을 나눈 것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엄청난 프리킥 골을 넣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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