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발렌시아-마타, 아딜 라미, 선더랜드-거스 포옛

GuPangE 2013. 9. 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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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발렌시아는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후안 마타를 재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아스날과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도 마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메트로)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프랑스 수비수 아딜 라미에게 이적을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라미는 압박을 받고 있는 미로슬라브 듀키치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발렌시아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라치오의 18세 윙어 케이타가 지난주 레기아 바르샤바를 상대하는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보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첼시의 미드필더 마르코 반 힌켈은 지난 화요일 스윈던과의 경기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거스 포옛은 선더랜드의 풋볼 디렉터인 로베르토 데 판티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차기 감독으로 적절한지 엘리스 쇼트 구단주의 개인적인 검증을 받을 것이다. (미러)


AND FINALLY

스트라이커 데니스 베르캄프는 그가 새로 출간한 책에서 1995년 아스날로 750만 파운드에 이적할 당시 시팩스(문자 다중 방송)에 헤드라인으로 뜬 것을 보고나서야 입단을 실감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영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심판인 86세의 해리 하디는 축구계에서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버킹엄 궁전에서 메달을 수여받을 것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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