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튼 콜, 첼시, 아스날, 발로텔리

GuPangE 2013. 9. 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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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스트라이커 칼튼 콜은 자신이 7년동안 활약했던 웨스트햄과 단기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마르세유의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지아넬리 임불라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25세 레프트백 파비우 코엔트랑을 영입하는데 다시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메트로)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요앙 구르퀴프는 리옹과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해지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유벤투스에 이어 아스날과 리버풀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수비수 마틴 힌터레거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조세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에서 새로 출간한 책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맨유행이 무산된 것을 알았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가디언)


리버풀의 풀백인 안드레 위즈덤은 1군에서의 출전 기회를 위해 임대를 떠날 용의가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의 스탄 크뢴케 구단주는 내년 1월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써도 된다고 말했다. (미러)


마틴 욜 감독은 전 맨유 코치인 르네 뮬레스틴을 풀럼의 코칭 스탭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AC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심판과 언쟁을 벌인 후 퇴장당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스카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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