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WBA, 뉴캐슬-조엣, 맨유, 셀틱-바르셀로나

TRANSFER GOSSIP

웨스트 브롬위치는 마르세유에서 임대해 온 미드필더 모르간 아말피타노의 완전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아말피타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2-1로 승리할 당시 골을 넣은 바 있다. (미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PSV 아인트호벤의 골키퍼 예로엔 조엣을 영입하려면 7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OTHER GOSSIP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24년 만에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낸 뒤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타임스)

지난 토요일 맨유전에서 골을 넣은 웨스트 브롬위치의 20세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는 현재 주급 850파운드를 받고 있다고 한다. (미러)

선더랜드의 엘리스 쇼트 구단주는 파올로 디 카니오의 후임으로 스티브 맥클라렌과 토니 펄리스 감독을 고려 중이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4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토레스가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을 할퀸 사건에 대해 별도로 심의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러)

AND FINALLY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은 화요일 바르셀로나와의 재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에게 놀라운 승리를 거뒀던 경기의 DVD로 연구하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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