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맨유, 데 브뤼네, 아말피타노, 데이비드 베컴

GuPangE 2013. 10. 1. 08:43
728x90

TRANSFER GOSSIP


글레이저 가문은 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시즌을 위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쓸 자금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 (인디펜던트)


벨기에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뤼네는 내년 1월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데 브뤼네는 슈테아우아와의 UEFA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설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21세 이하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다. (메트로)


웨스트 브롬위치는 맨유를 무너뜨렸던 미드필더 모르간 아말피타노를 단돈 170만 파운드에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OTHER GOSSIP


지난 여름 토트넘에서 이적한 카디프 시티의 센터백 스티븐 콜커는 토요일 풀럼전에서 첫골을 넣은 뒤 더 많은 골을 넣길 원하고 있다. (사우스 웨일즈 에코)


스토크 시티의 피터 코아테스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토니 펄리스 전 감독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을 멈춰달라고 주문하며 선수단의 분위기를 진정시키려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노리치 시티의 윙어 안소니 필킹턴은 크리스 휴튼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에 대해 '미친짓'이라고 말했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토트넘에서의 주전 경쟁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기회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데이비드 베컴은 마이애미를 연고로 한 MLS 신생팀의 구단주를 맡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유는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이어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여자 축구팀을 창단하는 문제에 대해 고려 중이다. (가디언)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