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뉴캐슬, 리버풀-수아레스, 스완지, 즐라탄 버거

GuPangE 2013. 10. 2. 09:18
728x90

TRANSFER GOSSIP


말뫼의 스웨덴 미드필더 질로안 하마드의 에이전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네 곳에서 하마드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이며 경질될 경우 후임으로는 '필연적으로' 조 키니어 풋볼디렉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에버튼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는 훈련하는 동안 첼시에서 임대로 온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피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루카쿠가 그만큼 막기 어려운 선수이기 때문이다. (미러)


현역시절 리버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존 알드리지는 리버풀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트로)


스완지 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팀의 21세 스페인 플레이메이커 알레한드로 포주엘로의 잠재력에 흥분하며 그가 스완지에서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와 같은 선수라고 주장했다. (웨일즈 온라인)


AND FINALLY

파리 변두리에 있는 한 카페에서는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름을 딴 25파운드짜리 버거를 만들었다. 'Le Zlatan' 버거를 만든 카페 매니저인 장 필립 그랑댕씨는 버거를 통해 즐라탄의 힘과 능력을 나타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영국 노동당 전 대표이자 카디프 시티의 팬인 닐 키녹은 카디프가 풀럼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할 당시 홈 관중석에서 기뻐하다가 풀럼팬들을 화나게 해 자리에서 쫓겨났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