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2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베일, 미트로글루, 첼시-루니, 리버풀

GuPangE 2013. 10.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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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얼마나 잘 적응하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에 그를 깜짝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메트로) 


아스날과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4경기에서 14골을 넣은 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스트라이커 코스타스 미트로글루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첼시는 맹활약 중인 웨인 루니에게 내년 1월 다시 3,500만 파운드를 제의하면서 그를 지키려는 맨유를 시험할 것이다. (메트로)


페예노르트의 로날드 쾨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돌고 있는 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FC바젤의 18세 수비수 Michael Goncalves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있으며 내년 1월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과 첼시, 토트넘은 지난주 파리 생제르망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던 안더레흐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데니스 프라엣과 유리 틸레망스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데일리 스타)


헐 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내년 1월 임대 중인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크 리버모어를 완전 영입하려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내년 1월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임대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번주 이안 할러웨이 감독의 후임으로 토니 펄리스 전 스토크 시티 감독을 선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펄리스 감독은 리그 하위팀을 맡는 일에 대해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테리 베나블스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토트넘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가 놓치고 있는 요소가 있지만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선수 시절 맨유에서 스트라이커 활약했던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서 오랜 시간 팀을 이끌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릿지는 자신이 올 시즌 초 대단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은 프리시즌에 전 첼시 팀동료인 디디에 드록바의 조언덕분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AND FINALLY


덴마크의 테니스 스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는 지난 토요일 자신이 응원하는 팀인 리버풀이 웨스트 브롬위치에게 승리하는 경기를 관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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