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 아게르, 조 하트, 토트넘

GuPangE 2013. 10. 29. 10:07
728x90

TRANSFER GOSSIP


리버풀의 덴마크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는 만약 자신이 다시 주전으로 뛰지 못한다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올 여름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와 끊임없이 이적설이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이후에도 팀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트로) 


리버풀은 FC바젤의 이집트 윙어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하고 있으며 더비 카운티의 18세 미드필더 윌 휴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AS모나코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뱅상 콤파니에게 관심이 있으며 내년 1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내년 1월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터키의 베식타스가 그를 영입하는데 다시 관심을 보일 것이다. (데일리 스타)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에게 입단 테스트를 제의했지만 아직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OTHER GOSSIP


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그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 오는 토요일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크리스탈 팰리스는 토요일 웨스트 브롬위치 원정 경기 이후까지 새 감독 선임이 늦어질 수도 있다. (가디언)


토트넘의 풀백인 카일 워커는 잉글랜드가 내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 서포터즈는 홈 경기에서의 부진에 대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발언을 지지했으며 구단이 더 나아지도록 일해달라고 부탁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구단의 디렉터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컵에서의 성공을 노리고 있다. (미러)


선더랜드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는 리버풀에서의 성공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한 골프 클럽 가입에서도 대기자 명단에 들면서 또다시 실패를 맛봤다. (데일리 메일)


아약스 선수들은 운 좋게 탈출에 성공했다. 공기주입식 돔 훈련장이 강한 바람으로 인해 그들이 떠난지 몇 분 후 망가졌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