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데포-토론토, 팰리스, 네빌-긱스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난 1년 반동안 지켜본 웨스트햄의 수비수 윈스턴 리드에게 내년 1월 이적을 제의할지 검토 중이다. (메트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토론토FC로부터 연봉 500만 파운드를 제의받았다. 하지만 토론토는 QPR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미러)

리버풀은 스웨덴의 Djurgardens에서 뛰고 있는 18세의 Daniel Amartey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귄도간을 사비의 후계자로 만들고 싶어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도 귄도간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코린티안스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파투는 지난 여름 토트넘이 자신을 영입하려다 실패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과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웨일즈 대표팀을 맡고 있는 크리스 콜먼 감독은 팰리스를 맡고 싶어하며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웨일즈 축구협회는 콜먼에게 정식 제의가 올 것에 대해 긴장하고 있으며 만약 콜먼 감독이 떠날 경우 카디프 시티의 스트라이커 크레이그 벨라미, 토니 펄리스 전 스토크 시티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할 가능서이 있다. (웨일즈 온라인)

과거 아스톤 빌라와 버밍엄을 지휘했던 알렉스 맥리쉬 감독도 팰리스를 맡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디언)

미드필더 스티브 시드웰은 풀럼의 1년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시드웰은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미러)

AND FINALLY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개리 네빌과 라이언 긱스는 런던에 축구와 관련된 장식과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오픈하려 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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