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1. 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 후안 마타, 맨유, 브루클린

GuPangE 2013. 11. 1. 09:06
728x90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조 하트의 미래가 불안해지고 있는 가운데 셀틱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를 노리고 있다. (메트로)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망이 미드필더 후안 마타에게 3,5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카디프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내년 1월 윙어 윌프레드 자하를 임대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문의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뤼네는 내년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고픈 소망을 지키기 위해 다른 팀으로 임대를 떠날 수 있다면 한달 더 기다릴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에브라가 떠난 이후를 준비하며 생테티엔의 레프트백 파우지 굴람을 영입하기 위해 AC밀란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이아고 아스파스는 셀타 비고에서 팀으로 이적한 지 3개월만에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선더랜드의 스트라이커 코너 위컴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고전하고 있는 셰필드 웬즈데이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미러)


OTHER GOSSIP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번주 새 감독 선임을 놓고 웨일즈 대표팀의 크리스 콜먼 감독과 협상을 가질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쉬 회장은 구단이 11월 중순 대표팀 휴식기까지 이안 할러웨이 감독의 후임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다음 시즌 이후까지 자신의 계약을 연장하는 문제에 대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맨유는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을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맨유는 내년에 브루클린과 계약하기에 앞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