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발로텔리, 유벤투스-나니, 존 테리, 베르바토프

Transfer Gossip

다음 시즌부터 아스날과 스폰서 계약을 맺은 푸마가 AC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아스날 이적을 도울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유벤투스는 올 여름 리그 라이벌 인터 밀란과 AC밀란을 제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나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토크 스포츠)

블랙풀의 윙어 톰 인스의 아버지인 폴 인스는 아들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미러) 

Other gossip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나이가 많은 선수들과 단기 계약을 맺으려는 구단의 정책을 받아들이고 첼시와 계약을 1년 연장하는데 합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풀럼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자신이 게으르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자신은 단지 아름다운 경기를 하고 싶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 선)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티켓 소유자들이 경기장에 오지 않는다면 그들의 티켓을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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