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2.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바니, PSG, 아스날-수아레즈, 포돌스키

GuPangE 2014. 2. 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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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노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의 에이전트는 런던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놓고 협상 중이다. PSG는 카바니의 이적료로 5,4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망은 올 여름 토트넘의 골키퍼 우고 요리스를 1,65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뉴캐슬은 메츠의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를 노리고 있다. 올 시즌 12골을 넣으며 최소 15명 이상의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insidefutbol.com)


마르세유는 리버풀과 첼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아스날의 관심을 끌고 있는 16세의 미드필더 막심 로페즈를 지키지 못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사우스햄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노리고 있다. (미러)


뉴캐슬의 풋볼 디렉터였던 조 키니어가 팀을 떠난 것은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와의 갈등이 깊어졌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아직 후임을 선임할 계획이 없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으며 올 여름에 다시 이적을 제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는 런던의 지하철 파업을 극복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자신이 소유한 버스를 운전하는 것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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