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2. 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리버풀, 웨인 루니, 아르센 벵거

GuPangE 2014. 2. 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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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풀백인 에버튼의 시무스 콜먼과 사우스햄튼의 루크 쇼를 영입하는데 4,500만 파운드를 쏟아부을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20세 센터백 자말 라셀레스를 올 여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피플)


로저스 감독은 또한 수비진에 경험을 불어넣기 위해 첼시의 33세 레프트백인 애쉴리 콜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뉴캐슬은 약 8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메츠의 공격수 디아프라 사코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웨인 루니는 맨유의 주장 완장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의 경기장 안팎에서의 행동에 대해서는 경고를 받았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는 훈련장에서 스트라이커 야야 사노고와 다퉈 눈에 멍이 들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토요일을 잊고 싶을 것이다. 팀이 리버풀에게 5-1로 패한 뒤 리버풀의 라임 스트리트역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미러) 

노리치와 득점없이 비기는 동안 화가 난 한 맨체스터 시티팬은 첼시를 응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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