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벤제마, 맨유-귄도간, 노리치, 이브라히모비치

TRANSFER GOSSIP

리버풀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의 영입에 나설 것이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사우스햄튼의 19세 미드필더 해리슨 리드를 영입할 계획이다. (토크 스포츠)

안지 마하치칼라는 월요일 밤 러시아 리그의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스완지 시티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미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피플)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1세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을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노리치 시티는 일요일 토트넘에게 진다면 크리스 휴튼 감독을 경질할 것이며 후임으로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을 노릴 것이다. (미러)

뉴캐슬의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누군가 2억 5,0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구단의 매각에 대해 논의할 생각이 있다. (피플)

현역시절 맨유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개리 네빌은 맨유가 올 시즌 EPL에서 4위 안에 들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파리 생제르망의 스웨덴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만약 잉글랜드로 이적했다면 프리미어리그 수비를 무너뜨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러)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토요일 첼시가 팀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승리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스컨소프 유나이티드는 16경기에서 지지않은 비결을 밝혔다. 바로 하프타임에 먹는 군것질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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