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시티-스크르텔, 첼시-임불라, 네이마르, 마라도나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센터백 마틴 스크르텔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졸리옹 레스콧은 올 여름 베식타스로 이적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마르세유의 벨기에 미드필더 지아넬리 임불라에게 이적을 제의할지 고민 중이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는 출간되어 나올 자신의 자서전에서 2006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기회를 거절했었다고 한다. (마르카)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인 루니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상무 부서에서 루니의 개인 스폰서 계약을 도와줄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수요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에게 휴식을 줄 것이다. (미러)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11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라이트백 글렌 존슨이 여전히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에코)

블랙번의 골키퍼인 폴 로빈슨은 폐 혈전 수술 후 복귀한 뒤 대표팀 복귀도 고려할 것이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수비수 론 블라르와 재계약을 맺고 싶어한다. (미러)

AND FINALLY

아르헨티나의 레전드인 53세의 디에고 마라도나는 은퇴한지 16년 만에 아르헨티나 5부리그 데포르티보 리에스트라에서 선수로 복귀하려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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