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스탕다르 리에주의 스트라이커 미치 바추아이는 올 여름 자신이 아스날행을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추아이는 에버튼과도 이적설이 나있는 상태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자카리아 바칼리를 주시할 것이다. 바칼리는 아스날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터 밀란의 피에로 아우실리오 이사는 갈라타사라이를 상대한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를 관찰하기 위해 화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 있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으며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을 일축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취리히의 16세 공격수 디미트리 오베를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우디네세도 오베를린을 노리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스토크와 카디프는 올 여름 하노버와 계약이 만료되는 스트라이커 마메 비람 디우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가 언젠간 코치로 첼시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귀뜸했다. (메트로)
드록바는 지난 2012년 자신과 구단이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면 첼시에 더 오래 남아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에버튼은 라이트백 시무스 콜먼에 대한 아스날, 맨유,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러)
콜먼의 아일랜드 대표팀 동료인 제임스 맥카시, 수비수 존 스톤스도 에버튼으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 서포터들은 현재 곤경에 처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후임으로 지목한 알렉스 퍼거슨 경을 비난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의 마이크 마쉬 코치는 EPL 우승에 대해 얘기하길 거절하면서 자신들은 여전히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덴마크전에서 발 부상을 당한 뒤 여전히 보호용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영국 대형 유통업체인 '테스코'에서도 그를 고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낮게 평가를 받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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