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3. 2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트넘, 살로몬 칼루,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GuPangE 2014. 3. 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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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의 팀 셔우드 감독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윙어 사디오 마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첼시에서 활약했던 릴의 윙어 살로몬 칼루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에 입단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닐 워녹 감독은 빌리 데이비스 감독의 후임으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쿠웨이트 출신의 파와즈 알 하사위 구단주가 그와 협상을 가졌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다음 시즌 팀의 주장을 맡을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의 조 하트 골키퍼는 다시 주전자리를 꿰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리를 지키기 위해 코스텔 판틸리몬과 경쟁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스토크 시티에게 1-4로 패한 뒤 질만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를 선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디언)


맨시티의 스페인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맨유가 발렌시아 시절 팀 동료인 후안 마타를 첼시에서 구단 이적료 기록인 3,710만 파운드에 영입한 뒤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 내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은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브라질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로 나서기에 충분히 성장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브라질 월드컵 기간동안 아내 알렉스 그리고 세 딸과 떨어져 지낼 것이다. 로이 호지슨 감독의 허락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해도 받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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