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3.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 마드리드-조 하트, 만주키치, 벵거, 외질

GuPangE 2014. 3. 25. 09:36
728x90

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가 오랫동안 팀에서 활약했지만 후보로 밀려난 이케르 카시야스의 후계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를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스타)


부자 구단인 AS모나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암 카르발류를 영입하는데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의 친분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 (인사이드 풋볼)


에스파뇰의 골키퍼 키코 카시야는 최소 다음 시즌까지는 팀에 잔류할 것이라며 아스날 이적설을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메츠의 세네갈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루빈 카잔의 미드필더 얀 음빌라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생기면서 다시 아스날과 토트넘, 리버풀, 에버튼의 영입 대상이 되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은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에 대한 첼시와 아스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AC밀란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팀을 떠날 경우 우디네세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무리엘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무리엘은 리버풀의 올 여름 영입 대상 중 한명이기도 하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아스날은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처음 계획했던 3년이 아닌 2년 계약 연장을 제시하며 그가 떠난 뒤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러)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선더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성장한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와 올 여름 팀에서의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이다. (데일리 스타)


현역시절 맨유의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해설자와 잉글랜드 대표팀 수석 코치를 맡고 있는 개리 네빌은 자신이 맨유를 지도해보고픈 야망이 있다고 인정했다. (개리 네빌의 트위터)


AND FINALLY


토트넘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과거 선더랜드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케빈 필립스가 텔레비전 해설 도중 팀 동료인 시구르드손의 이름을 발음하지 못하자 이를 놀렸다. (메트로)


아스날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지난 토요일 첼시에게 6-0으로 패하고 몇시간 뒤 여자 친구를 위해 '위대한 개츠비' 컨셉의 생일 파티를 연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