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6. 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파드, 스털링, 가투소, 라모스

GuPangE 2014. 6. 1. 08:57
728x90

TRANSFER GOSSIP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프렌차이즈 클럽인 뉴욕 시티가 램파드를 영입할 가능성이 유력한 상태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월드컵 이후 윙어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을 가질 것이며 스털링은 주급으로 약 10만 파운드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선데이 미러)


AS로마는 첼시와 토트넘 측에 올 여름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를 영입하고 싶다면 최소 5,000만 파운드를 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리버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변호인은 수아레스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행을 거절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과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젠나로 가투소는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월드컵 대표팀에 어린 선수들보단 경험있는 선수를 택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데이 미러)


한편 호지슨 감독은 잉글랜드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에 집착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며 선수단 전체의 진가에 대해 강조했다. (가디언)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자신의 왼쪽 종아리에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문신을 추가하며 오른쪽 종아리에 월드컵 트로피 문신과 짝을 맞췄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