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널-발로텔리, 파브레가스, 인터밀란, 맨시티

TRANSFER GOSSIP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AC밀란에서 잉여자원이 된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영입하는데 나설지 고민 중이다. (미러)

리버풀과 첼시, 토트넘도 발로텔리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 (마르카)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러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임대를 원하고 있으며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1,200만에서 1,600만 파운드 사이의 이적료로 FC포르투의 미드필더 페르난두를 영입할 것이다. (메트로)

맨시티는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2015년 뉴욕 시티로 이적하기 전 구단과의 단기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미러)

로날드 쿠에만 감독은 사우스햄턴을 맡게 된다면 5,000만 파운드의 이적 예산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스페인의 레프트백 알베르토 모레노를 1,6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미러)

스완지 시티의 주장인 애슐리 윌리암스는 400만 파운드에 새로 승격한 QPR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프랑스의 미드필더 프랭크 리베리는 등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AND FINALLY

코미디언 사이먼 브로드킨은 잉글랜드 선수단처럼 차려입고 루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선수단 내에 잡입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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