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6. 4. 지방선거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체스터 시티, 첼시, 파브레가스, 아자르

GuPangE 2014. 6. 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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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FC포르투의 페르난두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가 될 것이다. (미러)


아스널의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는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으로 다시 오길 바라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파리 생제르망은 첼시의 윙어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6,1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에서 등번호 10번을 받으며 행복하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구 코스타 영입은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태이다. 코스타는 3,200만 파운드에 이적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웨일즈의 미드필더 조니 윌리암스는 스완지 시티가 자신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웨일즈 온라인)


OTHER GOSSIP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네덜란드가 월드컵에서 치명적인 무기가 될 로빈 판 페르시의 복귀를 도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감사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미러)


로이 킨이 월드컵 해설위원 자리를 거절하면서 아스톤 빌라의 수석코치를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일리 메일)


미카엘 라우드럽 전 스완지 감독은 자신이 '빅클럽'의 제의만 고려할 것이라며 사우스햄턴과 웨스트 브롬 감독 부임 소문을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과거 리버풀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사미 하피아는 브라이튼과 감독직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GLOBAL GOSSIP


에디 레자 감독은 라치오의 클러우디오 로티토 회장과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끌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는 칼라가 들어간 핑크색의 어웨이 유니폼을 출시했다. (메트로)

맨시티의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대표팀에 뽑힌 것을 자축하며 자신의 긴 머리를 잘랐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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