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6. 1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맨유, 아스널, 포르투갈

GuPangE 2014. 6. 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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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올 여름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 하지만 독일의 볼프스부르크로 갈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를 놓친 뒤 그의 팀 동료인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은 리버풀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에게 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었다. 지난 시즌 레이나를 임대했던 나폴리는 아무런 제의를 하지 않았다. (메트로)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에서 첼시로 이적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다시 데려오기 못해 실망한 팬들을 그레미우의 브라질 수비수 브레산의 영입을 추진하며 달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아스널과 첼시를 제치고 8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샬케04의 막스 마이어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몽펠리에의 루이스 니콜린 회장은 뉴캐슬이 미드필더 레미 카벨라에게 800만 파운드를 제시하자 팀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헐 시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포르투갈 선수들은 올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기 위해 개인에게 맞춰진 호텔 방을 배정받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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