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6.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월드컵, 루니, 아스널-모라타, 크로아티아

GuPangE 2014. 6. 16. 09:40
728x90

WORLD CUP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웨인 루니가 측면에서 뛰면 덜 효과적이라고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경고했다. (미러)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는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우루과이와의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타임스)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다음 칠레와의 경기에서 라인업을 대거 바꿀 준비가 되어있다. (더 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에게 놀라운 승리를 거둘 당시 맹활약했던 스트라이커 조엘 캠벨에게 팀에서 자리를 잡을 기회를 줄 것이다. 캠벨은 로리앙, 레알 베티스, 올림피아코스에서 임대 생활을 해왔다. (인디펜던트)


코트디부아르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는 지난 일본에게 승리할 당시 두 골을 도운 세르주 오리에가 툴루즈를 떠난다면 곧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추진해도 될 능력을 지녔다고 말했다. (가디언)


TRANSFER GOSSIP


사우스햄턴의 새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높은 로날드 쾨만은 셀틱의 네덜란드 수비수 비르길 반 디크를 첫번째로 영입하려 할 것이다. (미러)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볼프스부르크가 모라타에게 1,590만 파운드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인디펜던트)


아틀레틱 빌바오는 지난 2013년 800만 파운드에 아스널에 입단했던 스페인 수비수 나초 몬레알을 저렴하게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털 팰리스와 선더랜드,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모르간 아말피타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루마니아의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을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타임스)


AND FINALLY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누드 수영 사진이 공개된 뒤 월드컵 리포터들의 취재를 거절하고 있다. (가디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