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널-발로텔리, 첼시, 다비드 루이스

WORLD CUP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독일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에게 특별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질이 "예민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벨기에의 주장인 뱅상 콤파니는 약간의 사타구니 부상으로 목요일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벨기에는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를 것이다. (가디언)

TRANSFER GOSSIP

AC밀란은 아스널이 코스타리카의 공격수 조엘 캠벨과 트레이드 한다면 마리오 발로텔리의 이적료인 2,700만 파운드를 깎아줄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하지만 아스널은 발로텔리 영입에 실패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만주키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 브롬위치의 새 사령탑인 앨런 어빙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을 임대하거나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리버풀과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칠레 라이트백 마우리시오 이슬라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준비가 되었다. (데일리 스타)

AS모나코가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애슐리 콜을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올 여름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 미드필더 마르코 마린,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등 5명의 선수가 첼시를 떠날 것이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8살 난 한 브라질 팬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를 만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소년은 경호원들을 피해 브라질 대표팀 훈련장으로 달려가 루이스에게 안겼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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