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월드컵, 망갈라, 에릭손-호지슨, 포그바

WORLD CUP GOSSIP

네덜란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FIFA는 '페어플레이'가 결여된 월드컵 일정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마찰을 빚은 뒤 선수들이 자신만 생각할 때도 자신은 모두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FIFA는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가나의 경기에서 검은색으로 메이크업한 팬의 사진들을 조사하고 있다. (포포투)

TRANSFER GOSSIP

바르셀로나는 더이상 FC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그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릴의 19세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에게 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멕시코의 스트라이커인 카를로스 벨라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재계약을 맺으며 아스널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스완지 시티는 자유계약 선수인 바페팀비 고미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뉴캐슬을 제쳤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를 계속 맡는 것은 그가 영국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컴퓨터 게임 <풋볼 매니저>에서 자신을 첼시로 이적시켜 플레이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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