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6.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월드컵, 아스널, 루이스 판 할, 맨유-로드리게스

GuPangE 2014. 6. 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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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P GOSSIP


독일의 요아킴 뢰브 감독은 만약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알제리에게 져 탈락한다고 해도 감독직은 안전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데일리 메일)


미국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단 가족들에게 항공편 예약을 월드컵 결승전 이후로 변경하라고 전했다. (블리쳐 리포트)


TRANSFER GOSSIP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현재 프랑스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참가 중인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모르간 슈나이덜린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미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계속해서 선수단을 강화하려고 노력 중인 헐 시티는 블랙풀에서 뛰었던 윙어 톰 인스를 영입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거의 완료되었다. 이적료도 곧 합의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스완지 시티의 수비수 벤 데이비스를 첫번째로 영입할 것이다. 이적료는 약 800만 파운드가 될 것이다. (미러)


AC밀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가 월드컵에서 탈락한 뒤 올 여름 아스널로 이적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OTHER GOSSIP


월드컵 이후 네덜란드 대표팀을 떠날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가능한 빨리 잡기 위해 휴가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맨유는 콜롬비아의 월드컵 스타 제임스 로드리게스를 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대신 베베를 영입했었다고 한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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