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는 리버풀의 수비수 콜로 투레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를 떠나면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아르투로 비달의 영입에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베식타스는 완전 영입을 노리고 첼시의 스트라이커 뎀바 바를 한 시즌 동안 임대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첼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바로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다. (미러)
스완지 시티는 수비수 벤 데이비스에 대한 리버풀의 8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롬위치는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에 대한 번리의 15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WBA의 앨런 어빈 감독은 도슨이 팀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은 AS모나코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리비에르를 63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 직전이다. WBA와 스토크도 리비에르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AC밀란은 맨유의 포르투갈 윙어 나니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풋볼 이탈리아)
맨유는 벤피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유망주이자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 불리는 주앙 필리페와 골키퍼 주앙 비르기니아의 입단 테스트를 가졌다. (Skysports.com)
OTHER GOSSIP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뻔했다. (데일리 스타)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스타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괴체는 지난 2011년 아스널에 입단할 뻔했다고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앨런 한센 전 BBC 축구 해설가는 자신의 방송 경력 중 가장 큰 실수는 아스널의 잉글랜드 공격수 시오 월콧에게 '축구 지능'이 없다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독일의 월드컵 우승 축하 행사 도중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가 인터뷰하면서 다음 시즌 어느 팀에서 뛸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포돌스키가 "아스널"이라고 소리쳤다. (미러)
팝스타 니콜 셰르징거는 푸쉬캣 돌즈의 히트곡인 'Don't' Cha'를 개사해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를 칭찬했다. (데일리 스타)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7. 1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야야 투레, QPR, 발로텔리, 벤 아르파 (0) | 2014.07.18 |
---|---|
2014. 7. 1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널-드뷔시, 첼시, 아르헨티나, 맨유 (0) | 2014.07.17 |
2014. 7. 1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세비야, 에딘손 카바니, 아스널, 잭 윌셔 (0) | 2014.07.15 |
2014. 7. 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월드컵, 아스널, 토트넘, 수아레스 (0) | 2014.07.14 |
2014. 7. 1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월드컵, 유벤투스-파울리뉴, 리버풀-루카쿠 (0) | 201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