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사우스햄턴은 미드필더 모르간 슈나이덜린을 지키고 싶어하며 토트넘과 아스널 측에 그를 영입하려면 2,700만 파운드(약 471억 원)가 필요하다고 전할 것이다. (가디언)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센터백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베르마엘렌을 노리고 있다. (선)
QPR은 마르세유의 프랑스 월드컵 대표팀 미드필더 마티유 발부에나를 영입하기 위해 최종 협상 중이다. 디나모 모스크바도 발부에나에게 관심이 있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은 디디에 드록바가 첼시에 복귀하면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1,800만 파운드(약 314억 원)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턴은 또한 AS모나코의 공격수 라시나 트라오레를 임대로 재영입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다. (타임스)
AS로마의 루디 가르시아는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이 올 여름 맨유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스위스 윙어 세르단 샤키리에게 1,420만 파운드(약 248억 원)를 제시했다. (데일리 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도 노리고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트라이커 앙투앙 그리즈만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 입단한 루크 쇼의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쇼의 주급이 첼시 선수단의 안정을 깨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팀의 차기 주장직을 원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구단주는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영입하는데 1,500만 파운드(약 263억 원)를 쏟아부으며 너무 한 곳에 많이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된다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AND FINALLY
노팅엄 포레스트는 홈 구장 이름을 '쿠웨이트 시티 그라운드 스타디움'으로 개명하는 새 스폰서 계약에 대해 발표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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