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를 다시 데려오는데 가까워졌다. 한편 페트르 체흐는 자신을 벤치에 앉히지 말라고 경고했다. (선)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베테랑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를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카시야스에게 연봉 140만 파운드(약 25억 원)를 받는 5년 계약을 제시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발목 부상을 당한 앤디 캐롤을 다시 데려오려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인터 밀란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500만 파운드(약 263억 원)로 평가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는 네덜란드의 유망주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트로)
QPR과 크리스털 팰리스에 이어 레스터 시티가 토트넘의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를 임대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데일리 스타)
유벤투스의 스타 아르투로 비달은 올 여름 맨유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 잔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과거 리버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스티브 니콜은 AS로마의 풀백인 애슐리 콜이 미국 MLS가 쉽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데일리 메일)
뉴욕 시티 FC에 입단한 프랭크 램파드는 미국 진출을 위해 잉글랜드 내 여러 구단들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구단과 계약을 1년 연장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페어 메르테사커, 루카스 포돌스키 그리고 메수트 외질이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골키퍼 페르트 체흐, 티보 쿠르투와와 함께 갈 것이다. 하지만 주전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차지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헨릭 라르손의 아들인 요르단은 아버지를 따라 헬싱보리에 입단했다. (유로 뉴스)
AND FINALLY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온라인 샵에서 홈 유니폼을 반값도 안되는 22파운드에 판매하는 실수를 저지른 뒤 특별 세일을 약속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의 유망주 미첼 비니는 1군의 스타 선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도중 팀 마사지사인 빌리 맥컬록에게 크림파이 세례를 얼굴에 받았다. (메트로)
나폴리의 라파 베니테스 감독은 이적 시장에서의 어려움을 아내와 모델인 클라우디아 쉬퍼를 바꾸는 것과 비교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롬위치의 앨런 어빈 감독은 구단 이적료 신기록인 1,000만 파운드(약 175억 원)에 스트라이커 브라운 이데예를 영입하기 전 그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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