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5. 1.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로마-살라, 포그바, 에투, 뮐러

GuPangE 2015. 1. 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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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AS로마가 베식타스, 인터 밀란, 나폴리에 이어 첼시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데일리 미러)


유벤투스는 잉글랜드, 스페인의 여러 구단들과 이적설이 나고 있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이적 허용 조항 금액을 늘리기 위해 재계약을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턴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는 삼프도리아에 입단하며 이탈리아에 복귀하기로 합의했다. 에투는 2년 반 계약 뒤 코치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미드필더 파비안 델프는 리버풀과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여전히 델프와 재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로 돌아가거나 4개월 더 팀에서 뛸 것이다. (데일리 미러) 


OTHER GOSSIP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은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해리 레드냅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할 경우 후임으로 QPR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거절할 경우 본머스가 보드진 역할을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지난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기록이 비슷하지만 전 리버풀 선수인 제이미 캐러거는 그가 자신의 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큰 타격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현 스폰서가 파산하면서 새 유니폼 스폰서를 찾기 위해 협상 중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AND FINALLY...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분데스리가 경기보다 팀 자체 연습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더 힘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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