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첼시-데 브루잉, PSG, 제라드

TRANSFER GOSSIP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는 포그바가 올 여름 팀을 떠난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 기록 8,000만 파운드(약 1,336억원)를 깰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는 볼프스부르크의 케빈 데 브루잉을 깜짝 재영입할지 검토 중이다. (Sportwereld)

피오렌티나로 임대된 첼시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첼시로 복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수비수 다니 알베스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망은 맨유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와 에세키엘 라베찌를 팔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이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과 가능하면 빨리 장기 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 에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스트라이커 스테판 요베티치가 맨체스터 시티에 남고 싶다면 자신의 몸상태를 증명하라고 촉구했다. (메트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서 남은 프로생활을 보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QPR 감독직을 맡을 것이 유력한 팀 셔우드는 사우샘프텀과의 QPR 홈 경기를 관전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리버풀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는 지난해 9월 경기장 이탈 사건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 생각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가디언)

AND FINALLY...

LA갤럭시의 팬들은 올 시즌 뒤 리버풀에서 이적하는 스티븐 제라드를 기대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제라드의 유니폼을 사려면 134파운드(약 22만원)나 내야할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