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5. 2. 1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밀너, 루카쿠, 요베티치, 웨스트햄

GuPangE 2015. 2. 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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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리버풀과 아스널 그리고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를 지켜보고 있다. 밀너를 맨시티 측에 4년 재계약을 요구했다. (선데이 미러) 


볼프스부르크는 2014년 여름에 에버턴에 입단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OTHER GOSSIP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롱볼 축구라는 비난을 받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스스로 변호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ESPN)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스테판 요베티치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새로 입단한 윌프레드 보니를 넣기로 한 결정때문에 망연자실했다고 말했다. (선데이 미러)


웨스트햄 응원단은 토요일 FA컵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에게 4-0으로 패하는 동안 샘 앨러다이스 감독에게 야유했다. (메일 온 선데이)


미드필더 글렌 웰란은 FA컵에서 블랙번에게 져 연속으로 득점 뒤 패배하자 스토크 동료 선수들에게 열정이 있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스토크 센티널)


인터 밀란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목요일 유로파리그에서 셀틱과 만나면 맨시티 시절 지도했던 스트라이커 욘 구이데티가 자신을 괴롭히지 않길 바라고 있다. (메일 온 선데이)


AND FINALLY...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공동 구단주는 FA컵 5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에게 패한 뒤 경기장 밖에서 성난 웨스트햄 팬들을 만났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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