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5. 4.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스털링, 훔멜스, 오스카, 야야 투레

GuPangE 2015. 4. 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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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리버풀과의 계약 협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 중이다. (데일리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츠 훔멜스는 최근 A매치 기간에 독일 대표팀 동료들에게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합의 직전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미드필더 오스카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요청으로 유벤투스의 올 여름 우선 영입대상이 될 것이다. (메트로)


인터 밀란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 영입을 목표로 삼았다. (선)


라치오는 올 여름 은퇴할 것으로 보이는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대체자로 사우샘프턴의 그라치아노 펠레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맨유는 릴의 덴마크 수비수 시몬 캬에르를 1,100만 파운드(약 178억원)에 영입할지 고민 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보다 AS로마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을 최우선 미드필더 영입 대상으로 삼고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OTHER GOSSIP


현재 더비 카운티에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아스톤 빌라와 깜짝 재계약에 대해 협상을 가졌으며 폴 램버트 감독을 경질한 일은 옳았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의 팀 셔우드 감독은 구단 매각에 대해 계속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임스)


전 맨유 미드필더인 폴 스콜스는 라힘 스털링이 리버풀에 잔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맨시티가 선수단을 유스 출신으로 채우는 꿈보다 늘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에 큰 타격을 입은 미드필더 아부 디아비가 출전에 따른 수당을 받는 새 계약을 제의받을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공격수 시오 월콧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번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뒤 마음이 흔들릴까봐 걱정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헐 시티는 구단명을 헐 타이거스로 바꾸기 위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 새로 신청했다. (가디언)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올 여름 대형 선수를 영입할 자금이 있다고 말했다. (스토크 센티널)


AND FINALLY....


헐 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휴가기간 동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 찍힌 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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