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3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콜먼, 데 헤아, 레스터 시티, 아스널-카바니

TRANSFER GOSSIP

파리 생제르망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도 에버턴의 수비수 시무스 콜먼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43억원) 이하는 거절하고 있다. (미러)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화요일에 데 헤아의 영입을 발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AS)

그리고 데 헤아는 여전히 자신이 레알로 이적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리야드 마흐레즈를 지켜보고 있다. (스타) 

웨스트햄은 헐 시티의 스트라이커 니키차 옐라비치 영입을 검토 중이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브라질 수비수 단테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데이 피플)

레스터 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인터 밀란의 레프트백 나가토모 유토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레스터 머큐리)

인터 밀란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를 600만 파운드(약 109억원)에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일)

아스널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인 뱅상 콤파니는 볼프스부르크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을 영입한다면 팀이 "무서운" 선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하지만 데 브루잉의 맨시티 이적은 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바라는 한 독일차 회사에 의해 거의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데이 피플)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팀을 떠나도 좋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디나모 키예프의 스트라이커 듀메르시 음보카니는 노리치 시티로 한 시즌 임대될 것이다. (올루와시나 오켈레지 트위터)

AS모나코의 튀니지 센터백 아이멘 압데누르는 막판 첼시의 접촉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와 계약했다. (AS)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선수단 어느 포지션이던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뉴캐슬의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은 아스널에게 1-0으로 패한 뒤 어쩌면 심판이 본 경기 대신에 'Match of the Day'를 보느라 바빴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AND FINALLY...

아스톤 빌라의 팀 셔우드 감독은 물통들을 발로 차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버밍엄 메일)

한 웨스트햄 팬은 리버풀에게 3-0으로 승리한 뒤 자신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팔에 경기 결과를 문신으로 새겼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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