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아스널은 파리 생제르망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00억원)를 지불하길 거절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이적을 거절하기 전 아스톤 빌라로 떠날지에 대해 자신의 목사와 상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아스톤 빌라와 협상했지만 이적 시장 마지막 날 EPL로 깜짝 복귀하는데 실패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에게 뒤늦게 2,640만 파운드(약 475억원)를 제시했다. (터키쉬 풋볼)
QPR은 지난 4주 동안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에 대한 어떤 정식 제의도 받지 못했으며 그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디언)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존 월터스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스토크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마일 예디낙과 계약에 합의하는데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미러)
에버턴은 스코틀랜드 공격수 스티븐 네이스미스에 대한 노리치 시티의 800만 파운드(약 144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리버풀 에코)
OTHER GOSSIP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원만하게 루이스 판 할 감독의 계획에 다시 들어갈 것이며 팀에서 행복하게 남은 계약 기간 1년을 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울퉁불퉁한 여름"을 보냈다며 팀이 데 헤아 영입에 실패한 것에 대해 실망을 나타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번리에 입단한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자신이 여전히 EPL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공격수 호엘 캠벨은 비야레알에서의 임대생활을 마친 뒤 복귀했다. (인디펜던트)
번리는 스트라이커 마빈 소델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AND FINALLY...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 출몰하는 쥐를 퇴치하는데 실패해 비판을 받았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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