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POOL GOSSIP
위르겐 클롭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은 리버풀의 이적 위원회의 존재를 받아들이며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러)
하지만 클롭 감독은 리버풀 측에 자신이 이적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리버풀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일)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위르겐 클롭이 "대단한 감독"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올 시즌 8경기 만에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경질하면서 1,000만 파운드(약 176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인 존 알드리지는 리버풀이 위기에 빠진 것이 아니며 시즌 중 너무 일찍 감독을 교체해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 에코)
과거 리버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마이클 오언은 클롭 감독이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필 톰슨은 일요일 로저스 감독의 경질은 그의 후임과 이미 계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OTHER GOSSIP
조세 무리뉴 감독의 미래는 첼시가 4위 안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는 한 안전할 것이다. 첼시는 월요일 무리뉴 감독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과거 웨스트햄과 볼턴을 지휘했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선더랜드 감독직을 제의받을 것이다. 한편 지난 일요일 선더랜드 감독직을 사임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선수단이 충분히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러)
앨러다이스는 처음에 선더랜드 감독직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레알 소시에다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선더랜드의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아스널이 오랫동안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는 계속되는 교체가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AND FINALLY...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경질될 때까지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한 리버풀 팬은 133일만에 침묵을 깼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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